XTI 대시보드는 기능 추가 중!
고객사에 이미 서비스 배포는 완료했지만, 새로운 기능을 추가 개발하고, 버그 픽스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배포 때 힘들었던 일 중 하나는, 릴리즈 날짜는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리포트 생성하는 기능을 갑자기 추가하게 되었던 일이었어요. 리포트 생성 기능은 이번 배포 목록에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능을 넣어야 한다고 해서 정말 고생하면서 다시 기획했습니다😂 사실 리포트 생성은 화면 기획이 문제가 아니라 엑셀 템플릿을 만들어서 전달드려야 했었는데요, 제가 이전에 만든 템플릿이 너무 복잡해서 개발을 못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냥 이 템플릿으로 개발을 진행할테니 조금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엑셀을 슬라이서와 피봇 테이블로 만들어놨더니 원본 데이터가 바뀔 때마다 피봇 테이블 연결이 끊기는거에요ㅠㅠㅜ 심지어 엑셀 시트는 10개가 넘습니다.. 그래서 재작업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제가 엑셀을 잘 다루는 편이 아니라서, 이전에 템플릿을 만들 때도 공부하면서 만든거라 5일이 걸렸었는데요.. 이번에도 5일 중 2일을 엑셀을 만드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팀 업무도 같이 묶여 있었던 상황이라 얼마나 조급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며칠 째 야근 중...ㅠㅠㅠ
이렇게 열심히 만들었지만, 수정해야할 부분은 또 있습니다. 이번 배포 때는 시간이 없어 반영하지 못한 부분들인데요! 수정해 주시겠죠..?
*추후 개선해야할 것
1. 월별 테이블/그래프에서 연도 이슈
- 피봇테이블에서 날짜 연도 카테고리가 표시되는 것이 있고, 표시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피봇테이블을 새로 생성해서 만들 때 원본 데이터에 여러 개의 연도를 포함하도록 해야 합니다. 원본 데이터에 하나의 연도만 있을 경우 연도 카테고리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홈페이지에 표시되는 테이블 데이터와 엑셀에 표시되는 데이터가 상이함
- 최근 다크웹 검색 페이지의 데이터가 변경됨에 따라 엑셀 내 데이터도 변경되어야 하나, 이 경우 엑셀 파일 자체를 모두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추후 반영하도록 합니다.
3. 파일 크기 이슈
- 모든 페이지의 통계 데이터를 하나의 엑셀 파일로 만들다보니 파일 용량이 커졌습니다. 리포트 생성 페이지에서 각 탭별 파일을 개별로 추출할 수 있도록 추가 기능을 생성할 예정입니다.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내부에선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요구사항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고객사 측에서도 이런 부분을 추가하면 어떤가요? 하고 기능 제안 메일이 오기도 했구요. 피드백 내용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내가 만든 서비스에 누군가 피드백을 전달해준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에요.
스페이스 우라라 제작기2
상가 인테리어 시작
드디어 홍대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홍대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상가에요. 벌써 상가 계약도 했고, 인테리어 업체가 다녀가서 실측도 했어요. 제가 인테리어를 할 줄 아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피그마로 전체 구성을 만들어보고 있어요. 장식장을 어떻게 꾸며볼지도 고민하고 있구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들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제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기획 커리어에서 어떤 부분을 성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이 되긴 하지만요😂 꽤 재미있는 프로젝트랍니다.
일본 출장
오랜만에 해외 출장을 나갔다 왔어요✈ 사실 한동안 업무때문에 스트레스를 왕창 받았었는데, 이번 출장에서는 그런 스트레스를 전부 날리고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출장이라기 보다 여행 간 것 같은 기분으로 마음의 짐을 좀 덜고 왔답니다.
여행이란 기분만 냈어야 하는데, 돈까지 여행처럼 쓰고와버렸지 뭐에요? 짱구 피규어에 눈이 돌아버리는 바람에... 짱구 피규어에만 30만원을 쓰고 왔습니다..! 즐거웠으니 됐어요...^&^
sheltie는 무기한 연기.. 대신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이번에 로고까지 만들어놨는데, 더이상 sheltie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어요. 저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고, 이 프로젝트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오면 그때 다시 재기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sheltie는 그냥 저 혼자 틈틈이 기획서를 써보려구요... 대신에 다음 달부터 저희 회사 보안 교육 LMS를 기획해볼 것 같아요! 한동안 LMS 관련 시장조사와 수많은 업체와 미팅들을 진행했는데요, 저희 회사와 맞는 기능을 제공하는 회사가 없을 뿐더러,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 했어요. 그리고 추후엔 사이버 공격 실습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들어가야하는데 이 기능을 충족하는 LMS는 없어서, 초기 투자를 하더라도 저희 회사에서 직접 개발해보기로 했어요. 다음달 중순부터는 새로운 개발 팀과 함께 이 LMS 프로젝트를 기획해볼 예정입니다! 조금씩 기능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워크샵
옙.. 저는 개발팀 워크샵에 끼여 간 기획자입니다! 개발팀 워크샵 얘기가 나온다길래 저도 같이 데꼬가세여~ 하고 장난으로 던졌는데, 정말 가게 되었어요!ㅋㅋㅋㅋ
오전부터 일찍 만나서 장을 보고 글램핑장으로 향했는데요, 좀 천천히 만나도 됐겠다! 싶을 정도로 글램핑장에서는 할 일이 없었어요. 다들 배드민턴을 치시던데, 저는 공과 관련된 스포츠엔 정말 쥐약이라서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ㅎㅎ
오후부터는 스을슬 고기를 굽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의 캠핑 분위기에 조금 들떠있었답니다아 ㅎㅎ
사실 고기 먹는 것보다 더 신났던 건 요 마시멜로 굽기 ㅎㅎㅎㅎ 제가 마시멜로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불에 구워먹으니까 왤케 맛있어요..? 하얀 달고나 먹는 맛이더라구요. 좀 달아서 하나밖에 못먹긴 했지만, 제일 신났던 놀이!
마시멜로까지 먹고 나선 갑자기 피로가 확 몰려와서 정말 집에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레크레이션과 오분 스피치 시간을 가져서 다들 어떤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에 임했는지 알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SECON 2024 : 세계 보안 엑스포
이번에 킨텍스에서 열렸던 SECON에서 저희 회사와 SANS가 같이 부스를 냈어요! 킨텍스랑은 극과 극에 살아서 한번도 갈 생각을 안했었는데, 부스 운영 지원을 나가면서 처음으로 가봤네요 ㅎㅎ 마지막 날이라 부스를 보러 오는 사람도 적었고, 철수도 일찍 시작해서 제가 할 일이 많진 않았답니다! 저는 여유롭게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최근 보안 트렌드가 무엇인가 하고 키워드 위주로 구경하고 왔어요. 이번 보안 전시에서는 sLLM(small Large Language Model)이라는 용어가 많이 보이던데, LLM 자체가 Large인데 어떻게 앞에 small이 붙었는지, 정말 역설적인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번 전시 참여의 가장 큰 수확은, 저희 학과 선배인 상현이 오빠를 만났다는 거에요! 화장실을 들렀다가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발표를 하고 있어서 잠시 멈추고 이름표를 봤는데 진짜 상현이 오빠인거에요..? 이 오빠도 보안 회사에 다니고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곳에서 마주쳐서 정말 놀랐어요! 연락한다고 하더니 연락을 안해서 다시 연락하기 정말 애매했었는데...ㅎㅎ 갑자기 마주쳐서 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나눴습니당! 세상 정말 좁아여..
부스를 철수하고 저녁을 먹으러 파주까지 갔다왔어요. 큰 공장을 개조한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음식 맛은 그럭저럭..? 빵 같은 건 냉동해놓은 것들을 데워서 나온 것 같더라고요. 분위기가 좋아서 커피 마시러 다시 가볼 것 같아요! 매니저님이 시그니처 음료라면서 풀떼기가 잔뜩 올려진 음료를 주문해주셨는데, 화분을 받은 줄 알았습니다🤣🤣🤣 이런 음료는 처음봐요 ㅋㅋㅋㅋㅋ 쪼콤 당황했지만 음료는 맛있었습니당
원래는 밥을 일찍 먹고 파주 아울렛에 들려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돼서 갈 수가 없었어요ㅠ 그래서 바로 회사로 다시 돌아가려는 그때, 말똥도넛? 이라는 엄청 특이한 곳이 있는거에요! 이런 걸 지나칠 순 없죠..ㅎㅎㅎ 젤라또와 도넛이 올라간 쉐이크를 먹고 회사로 돌아갔습니다..ㅎㅎ (거의 오후 9시쯤 회사에 도착했는데 아직 개발팀이 남아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전해드립니다..)
이태원 나들이
매번 아영이 따로, 성희 따로 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세명이 모두 모였어요. 이게 몇년만인지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셋이 같이 시간 맞춰서 모이는 게 정말 힘듭니다. 아영이는 오송에, 성희는 부산에, 저는 경기에🤣 각 지역으로 흩어지다보니 어디서 만나야할지 정하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이번에는 다들 서울로 올라온다고 해서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예전엔 셋이 모이면 학교 얘기, 연애 얘기, 동아리 얘기로 가득 찼었는데, 이젠 모이면 취업 얘기, 이직 얘기, 회사에서 힘들었던 얘기만 잔뜩 나누네요 ㅎㅎㅎ
카페에서 한참을 떠들다가 리움 미술관에 들렀어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매번 전시 예약이 꽉 차서 못가본 곳이었는데, 이번엔 미리 예약을 했답니다. 고미술 전시였는데, 오랜만에 이런 전시를 보니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옛날엔 그냥 문화재로만 보였다면, 이젠 우리 집에도 하나 놓고 싶은 도자기들로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나중에 이사가면 예쁜 걸루 하나 놔야죵~!
저녁으로 들린 이태원의 '힉'이라는 이탈리안 식당! 맛은 둘째치고, 들어가자마자 3명인데 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3명 다 온거 맞냐고 짜증내듯이 답을 해서 기분이 나빴던 식당입니당 ㅠㅠ 앉을 자리가 없었으면 몰라도, 식당이 텅텅 비어있었는데 그런식으로 물으니 당황스럽더라구요.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아요.
저녁 먹고 나오는 길에 들린 네컷사진! 제가 하루 필름을 한번도 찍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하루필름의 트레이드마크인 연한 하늘색 배경보다 전 이 찐한 남색이 더 잘받는 것 같아요ㅋㅋㅋ 뭔가 청량한 느낌이 얼굴이 화사하게 보이더라구요?! 신나게 사진을 찍고 얘기를 더 나누고 싶어서 예쁜 카페를 찾다가 결국엔 스타벅스밖에 못찾겠더라구요🤣 스벅에서도 한참을 회사 얘길 하다가 빠빠이한 우리덜... 술 안먹고도 즐겁게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당!!
비가 오지 않아도 전이 좋아
늦은 저녁, 바로 잠들기가 싫어서 강남 한복판으로 나왔어요! 그러다 옛날 학교 앞의 막걸리집 분위기가 나는 전집을 찾았습니당!!ㅋㅋㅋ 2층 다락방에서 마시는 막걸리라뉘.. 너무 좋자나여?? 거기다가 제가 좋아하는 감자전과 김치전까지 해치웠습니닿ㅎ 기름기가 좀 많긴 했다만,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곳이라 밤이 즐거웠어요😎
첫 호석촌, 첫 올림픽 공원
생각해보니 서울에 올라와서 올림픽 공원은 한번도 안가본거 있죠?? 올림픽 공원에 들리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이장우가 운영한다는 호석촌에 들렀어요 ㅎㅎ
아쉽게도 이장우는 없었지만! 맛있는 수육정식을 먹었지요 ㅎㅎㅎ 수육이라곤 했으나, 편육같은 음식이 나왔고, 순대국밥이지만 순대보다 내장이 훨씬 많이 들어있는 순대국밥이었어요. 순대국밥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히려 순대가 많이 없어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집 근처에 있었다면 자주 들렀겠지만, 저는 굳이 찾아갈 정도의 맛집은 아닌 것 같았어요..?
수많은 강아지들을 봤던 올림픽 공원... 강아지 털 알러지가 있긴 하지만, 집에 있는 리온이도 너무 보고 싶고,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서 입양을 알아봤는데요, 1인 가구는 아예 지원조차 받지 않더군요.. 저 진짜 잘 키울 자신 있는데ㅠ 못키우게 하다니 넘나 슬픕니당..
새로운 운동이 하고 싶다!!
필라테스를 하면 속근육에 자극이 있긴 하나, 체력이 늘진 않는 것 같아요. 살이 계속 찌고 있는데, 빠지지도 않구요😂 그러다 최근에 피지컬:100을 쭉 보고 있어요.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체력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냥 몸이 좋아서 멋있다기 보다, 내 체력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모습 그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크로스핏이나 F45를 시작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사람들을 아무리 만나도 시절인연인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아무리 배워도 까먹으면 그만이고.. 그런데 몸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내가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서 단련하느냐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는게 몸이었어요. 이렇게 블로그에 회고록을 남기는 것도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라도 남기지 않으면 내 인생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시작하게 된거였어요. 저는 아무래도 이렇게 인증을 하고, 기록을 남겨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보는 것에 보람을 느끼나 봅니다 ㅎㅎ
필라테스가 6월이 마지막인데요! 그 전에 F45나 크로스핏 체험을 한번 해보고, 운동을 바꾸던지 병행을 해보던지 하려구요. 벌써 제 지갑이 비는 소리가 들려용~!!ㅋㅋㅋㅋ
기념일😍
기념일을 위해 방문한 레스토랑! 오랜만에 스테이크로 기름칠을 했습니다 ㅎㅎ 두번째 사진에 있는 시금치 크림? 죽같은 게 있었는데 전 그게 제일 맛났어요 ㅎㅎ 후식으로 커피까지 정말 배가 터져용!!!
압구정 / 한강공원 투어
청바지가 너무 사고 싶어서 플랙진 스토어를 찾다가 압구정으로 향했어요. 근데 플랙진 기장이 왤케 기나요..? 제 다리는 짧다구요😥
압구정 거닐다가 발견한 파리 생제르망 팝업스토어! 들어가고 싶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줄을 서있었는데, 티켓에 당첨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머쓱해졌어요 ㅎㅎㅎ
저번 달에 한번 압구정에 왔더니 더이상 볼게 없어서져서ㅠ 잠원 한강공원으로 이동! 해지는 거 보면서 한강 라면을 먹으니 진짜 서울 사람이 된 기분이랄까..
그때 그 기분이 좋아서 다른 날에 다시 한강공원을 찾았어요 ㅎㅎㅎ 1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한강 공원엔 사람이 바글바글해요 ㅎㅎㅎ 한강라면 좀 비싸지만 분위기 최고..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들!
매번 익숙한 사람들과만 만나다가 최근에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됐어요. 항상 IT 업계 사람들만 만나다가 새로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니 오랜만에 환기가 되더라구요?! 한명은 제빵사, 한명은 회계사, 또 다른 한명은 방송 기자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제 업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제 자신을 집어 넣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새로운 인사이트가 마구마구 샘솟는 하루였습니당
서울숲 나들이
점심 먹으러 뽀로록 성수로 달려가서 제스티살룬 포장 완료~! 여기 햄버거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어봅니당!! 와사비 마요 새우? 뭐 그런 시그니처 버거를 먹었는데, 사실 쪼꼼 실망했습니당ㅎㅎ.. 회사 앞에 있는 왓더버거에 와사마요가 더 맛있었어용
사실 서울숲에서 돗자리를 깔고 먹으려고 돗자리까지 챙겼는데, 벤치 의자랑 테이블이 많아서 돗자리를 깔 필요도 없었어요!ㅋㅋㅋ 서울숲은 돗자리 없이 빈손으로 가셔도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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